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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파 없이 3km 내 무선 통신을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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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투스(Beartooth)는 블루투스로 페어링해 와이파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 스마트폰 전파 없이도 3km 내에서 다른 동료와 음성이나 텍스트, 이메일, 채팅 지도를 통한 행방 확인 등이 가능한 무선 통신 단말이다.

베어투스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은 본체를 스마트폰과 페어링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렇게 하면 3.2km 범위 내에서 전파나 인터넷 없이도 서로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전파가 없는 산속 같은 곳에서 주위 동료와 손쉽게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음성이나 이메일, 동료 전체에게 한꺼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텍스트 채팅도 지원한다.





또 무선기와 달리 수신자는 곧바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지도에 같은 베어투스 기기를 갖고 있는 동료 행방을 표시해 신호 없이도 약속 장소를 공유할 수 있다.

베어투스는 iOS 8.0이나 안드로이드 5.0 이상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네트워크나 와이파이 통신은 하지 않고 Sub-1GHz, 그러니까 1GHz 미만 주파수 대역으로 통신을 한다. 국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지만 국가마다 전파 관련 법 규정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4일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보조 배터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크기는 62×102×12.5mm, 무게는 130g이다. 가격은 2개 1세트 기준 3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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