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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쓰레기 수거 로봇, 이렇게 움직인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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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R(Robot-based Autonomous Refuse)는 무인기, 드론이 비행하면서 휴지통까지의 루트를 찾는 한편 통신을 통해 로봇이 휴지통을 자동으로 회수하는 시스템이다. 볼보가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샬머스공과대학, 멜라르달렌대학 3곳과 손잡고 개발을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전자동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을 시연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쓰레기 트럭 뒤에 바퀴 달린 기계가 바로 쓰레기 수거 로봇이다. 회수 지점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이 멈추면 지붕에서 드론이 날아오른다. 드론이 주위를 카메라로 스캔해 쓰레기통을 발견하면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쓰레기 수거 로봇에게 전달해준다.





쓰레기 수거 로봇은 자동으로 장애물 같은 물체를 감지, 루트를 개척해 이동한다. 회수 로봇은 이를 위해 GPS와 라이더(LIDAR) 같은 센서와 카메라 같은 장비를 갖추고 있다. 도착하면 쓰레기통을 트럭에 비운다.

운전자는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쓰레기 수거는 간단하게 끝나는 것이다. 운전석에선 트럭 후방 카메라를 이용해 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행여 외부 상황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로봇은 멈춘다. 라인에 사람이 오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갖춰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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