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데이터 시각화로 본 인류 전쟁사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03 11:30
  • 댓글 0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도 말한다. 이 인터랙티브 지도는 이런 전쟁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세계 지도 위에 흩어져 있는 점은 모두 전쟁이 일어난 곳이다. 색상은 시대를 나타낸다. 기원전 2,500년부터 시작해 2016년까지 시대가 지날수록 색은 점점 짙은 빨간색으로 바뀐다.

첫 화면에선 모든 전쟁을 표시하고 있다. 화면 아래쪽에 있는 막대를 조절하면 흥미로운 점도 확인할 수 있다. 바 막대를 줄여 표시되는 시대를 제한할 수 있는데 200년 간격으로 조절해 좌우로 드래그하면서 넘기면 시대마다 어디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변천사를 볼 수 있다. 전쟁이 일어난 지역을 시대마다 정리해서 보기 좋은 것.





그 뿐 아니라 점 위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해당 전쟁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팝업창으로 나온다. 이 인터랙티브 지도는 위키피디아 사용자(Nodegoat)가 제작한 것이다. 전쟁과 관련한 위키피디아 내 항복 8,049개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전쟁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없거나 시대가 불분명한 건 뺐기 때문에 실제로 지도상에 표시되는 장소와 시대를 식별할 수 있는 2,657개라고 한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 유럽은 예전부터 항상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전쟁이 많이 벌어진다. 이런 인터랙티브 지도를 참고해 완성도를 더 높인다면 학교 교육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신철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