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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케이트보드 최고속도는…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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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다운힐 경기에서 2번이나 세계챔피언을 차지한 프로 스케이터인 미쇼 에르반(Mischo Erban)이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세계 최고 속도에 도전장을 냈다. 그는 공항을 빌려 진행한 시도에서 95.83km/h를 기록, 기네스북 인증 기록을 차지했다.

기록에 도전한 곳은 슬로베니아 포르토로지 공항. 기록 도전에 이용한 전기 스케이트보드는 슬로베니아 업체인 NGV(Next Generation Vehicles)가 제작한 제품인 넥스트보드(NEXTboard)다. 이 제품은 100km/h를 목표로 만든 맞춤형 버전이다.





그는 이 제품을 타고 속도 조절은 손에 쥔 리모컨을 이용했다. 헬멧과 오토바이용 가죽 수트를 입고 기록에 도전했다. 최고 속도 기록에 도전하려면 평평한 노면에서 100m를 주행하는 속도를 측정한다. 예행 연습 도중 구르기도 했지만 실제 도전에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기록을 달성했다. 목표인 100km/h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인증을 받았다.

미쇼 에르반은 지난 2012년 스케이트보드 다운힐에서 최고 속도인 129.94km/h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도전에 스케이트보드를 제공한 NGV는 전기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레이싱 경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도전을 위해 개발한 넥스트보드 역시 레이싱용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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