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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갤럭시S6 엣지=이런 디자인?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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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비보(Vivo)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엑스플레이5(Xplay5)와 엑스플레이5S(Xplay5S)를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건 엑스플레이5S. 퀄컴 스냅드래곤 820에 메모리 6GB를 얹은 이 제품의 디자인은 앞쪽은 갤럭시S6 엣지, 뒷면은 아이폰6s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이들 두 제품의 사양이나 화면 크기는 거의 같다. 엑스플레이5의 메모리는 4GB인 데 비해 엑스플레이5S는 6GB. 또 엑스플레이5S는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한 펀터치OS 2.6이며 스냅드래곤 820 2.15GHz를 탑재했다. 이에 비해 엑스플레이5는 안드로이드 5.1 기반 펀터치OS 2.5.1에 스냅드래곤 652 1.8GHz를 얹었다.

본체 크기는 153.5×76.2×7.59mm, 무게는 167.8g이며 배터리 용량은 3,600mAh다. 화면 크기는 5.43인치이며 해상도는 2560×1440이다. 그 밖에 저장공간은 128GB, IEEE802.11ac 무선랜과 듀얼SIM 카드 슬롯 등을 갖췄다.





본체 뒷면은 금속 재질에 플라스틱 계열 소재로 이뤄진 라인을 넣었다. 메인 카메라는 f2.0에 1,600만 화소를 지원하며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 쪽 디자인도 아이폰6s처럼 본체에서 카메라가 조금 튀어나와 있는 형태를 취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또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인식 센서를 곁들였다. 본체 아래쪽에는 스피커와 충전용 마이크로USB 단자를 갖췄다. 이 제품은 아이폰과 갤럭시S6 엣지를 합치면 어떻게 된다는 걸 잘 보여주는 듯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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