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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찍었다…고래 모유 수유 장면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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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지난 2월 5일 뉴질랜드 서부 연안 상공에서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다. 푸른 고래가 아기 고래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담아낸 것이라고 한다. 해양생태학자인 리 토레스(Leigh Torres)가 아기 고래의 움직임을 설명하고 있다. 아기 고래는 엄마 고래의 아래쪽에 기어들어가서 모유를 먹고 수면에 나와 호흡하는 걸 반복한다.

지금까지 고래의 수유에 대해선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아기 고래는 엄마의 모유를 마시면서 5개월에서 7개월 사이 무게를 17톤이나 늘린다. 엄마 고래의 모유는 40%가 지방, 13%는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영상 속에 나오는 아기 고래는 생후 4∼6개월 정도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엄청난 양의 모유를 마시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신비로운 자연도 드론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담아낸다는 점도 기술의 가치를 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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