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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직행노선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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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여행은 오래 걸리면 피로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 인천에서 미국 로스엔젤리스까지 가려면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카타르항공이 개설한 도하-오클랜드 직행 구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항로로 도전적인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하에서 뉴질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까지의 항모는 무려 1만 4,539km에 달한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긴 항로인 에미레이트항공의 두바이-오클랜드 구간 1만 4,215km보다 300km 더 길다.

도하-오클랜드 항로는 보잉777을 이용한다. 출발지에서 1일 1회 오가는데 비행시간은 오클랜드에서 도하까지는 17시간 30분, 도하에서 오클랜드는 16시간 2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엄청난 비행시간이지만 노선 내에선 피로를 덜 느낄 수 있도록 영화 550편과 TV쇼 1,400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승객이 견디기 쉽지 않은 시간인 건 분명하다.

도하-오클랜드 항로 전에도 싱가포르항공이 싱가포르에서 미국 뉴어크까지 1만 5,343km에 달하는 항로를 개설한 바 있지만 폐지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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