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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글러브도 나온다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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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VR(Manus VR)은 네덜란드 스타트업인 마누스가 개발한 가상현실용 글러브, 장갑이다. 이런 마누스가 이 제품의 개발자 키트를 발표했다. 마누스VR을 이용하면 가상현실 콘텐츠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플랫폼 연결은 USB 동글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지연시간은 USB 5ms, 블루투스는 12ms다.

이번에 공개한 개발자 키트 DK1은 9가지 관성 측정 장치와 손가락마다 사용자 정의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또 촉각 피드백을 위한 진동 모터도 내장했다. 완전 충전하면 8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세탁도 가능하다. 그 밖에 HTC 바이브 컨트롤러를 손목에 장착할 수 있는 홀더도 함께 제공한다.





마누스VR은 오픈소스 SDK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니티와 언리얼, 안드로이드, C#, 3D맥스, 마야용 플러그인을 제공한다.

마누스 측은 2분기에는 HTC 바이브가 채택한 위치 추적 방식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를 지원할 계획이다. 마누스VR 개발자 키트의 가격은 250달러다. 제품 정식 출시는 3분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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