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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6km…바벨탑 넘보는 전망대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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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일(The Mile)은 MIT 산하 센서블시티랩(Senseable City Laboratory)의 건축가 카를로 라티(Carlo Ratti)가 이끄는 카를로라티 어소시아티(carloratti Associati)가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만일 이 계획이 이뤄진다면 아마도 인류가 지금까지 달성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이다. 높이는 건물 전체는 무려 1,600m. 현재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두바이의 버즈칼리파 828m보다 거의 2배 수준이다.









현재 독일 쉬라이치베르게르만 파트너(Schlaich Bergermann Partner), 영국 아트모스(Atmos) 등 건축 스튜디오 2곳과 협력해 계획을 진행 중이다. 이 초고층 빌딩의 가장 높은 옥상 부분에는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되는 열린 전망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런 개방적 공간을 상징하듯 동식물이 살 수 있는 생태계를 꾸밀 계획.

직경 20m 중심축 위에 우뚝 솟은 전망 타워는 이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캡슐형 승강기를 설치하고 목적에 맞는 속도로 이동하게 된다. 건물에는 사무실과 레스토랑, 연주홀, 체육관,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이 빌딩은 아직 어디에 건설될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만일 실행된다면 미래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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