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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中용 윈도10 내놓는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3.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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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윈도 기반 PC를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물론 윈도10 PC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는 중국이다.

중국 매체인 차이신(Caixin)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정부를 위한 중국 버전 운영체제를 개발, 제공하기로 했다고 한다. 명칭은 윈도10 스페셜리-프로바이디드 에디션(Windows 10 Specially-provided Edition).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에디션 개발에 중국 보안 기업인 중국전자과학기술그룹 CETC과 손잡고 일반 버전 윈도10에 들어가는 게임 등 소비자 기능과 응용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관리자 권한과 보안을 더 강화한다고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등에 대한 중국의 사이버 공격은 기세를 더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중국 정부를 고소하려는 움직임이 있기도 했다.

이런 중국과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에 만연하는 윈도 해적판으로 인한 피해액만 해도 엄청난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선 윈도10 보급을 위해서라도 중국 정부가 윈도10을 채택하도록 하는 쪽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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