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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차량공유 4억명 넘는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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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면서 교통수단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는 점점 연비가 좋아지고 있으며 친환경 동력을 이용한다. 더 똑똑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그 뿐 아니라 휴대용 컴퓨터를 이용해 주차장에서 현관까지 자동으로 자동차를 불러오거나 도난 차량을 추적하기도 한다. 인간이 전혀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차하거나 주행은 물론 추월까지 해낸다.

하지만 앞으로 이렇게 진화할 자동차를 직접 소유할 필요까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차량 공유 산업도 발전하면서 미래에는 자동운전 차량을 이용한 차량 공유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ABI 리서치에 따르면 차량 공유 서비스는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일단 기반이 되는 건 집카(Zipcar)가 실시하는 것 같은 서비스. 정해진 장소에 주차된 자동차를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직접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우버 같은 운전자가 와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택시형 공유 서비스다.

하지만 지금은 이들 2가지 서비스가 결합한 더 새로운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자동운전을 이용해 자동차가 지정 장소까지 마중 나와서 목적지까지 옮겨주는 것이다.

ABI리서치는 오는 2030년까지 자동운전형 차량 공유 이용자가 4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필요할 때 자동차를 부르기 점점 쉬워지는 만큼 자동차 소유자는 계속 감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동차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보험과 유지보수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 ABI리서치 부사장인 도미니크 본트는 새로운 형태의 차량 공유 산업이 완전히 자리잡게 되면 자동운전형 서비스는 자동차 업계에 큰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면서 자동차 소유자 수는 줄어들고 사람들의 이동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 자동차 업계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발전은 물론 업계 전체의 통합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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