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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가진 미래 로봇의 반란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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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단편 영상인 라이즈(RISE)의 무대는 인조 인간, 로봇이 탄생한지 30년이 지난 미래다. 인간과 같은 수준의 정신과 감정을 보유한 로봇이 인류에게 배척되는 시대를 그리고 있다. 로봇이 생존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얘기를 담고 있는 것.

인간을 본뜬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진 로봇을 만들면 이렇게 인간과 충돌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가치 기준이나 생존 영역이 겹치는 경우 서로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또 인류와 동떨어진 로봇의 이런 정신이나 감정은 분쟁의 계기가 무엇이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게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

CG도 할리우드 대작 수준에 버금갈 만큼 로봇의 피부나 기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고 자연스럽게 제작했다. 이 영상은 인공 로봇이 감정 이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잇고 자신과 다른 지능체를 존중해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아직까지 힘을 가진 인간이 다른 생물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초인적 존재가 등장해 인간과 경쟁할 수도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56050986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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