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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드론 특허 소송전, 승자는?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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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론 업계에서도 대형 소송전이 시작될까. 일반 소비자용 드론 시장에서 세계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DJI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중국 드론 제조사인 유닉(Yuneec)이 자사의 특허 2개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다.

DJI의 주장에 따르면 유닉은 DJI가 보유한 대상을 추적하는 시스템과 방법, 교환 가능한 플랫폼 탑재 2가지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 DJI 측은 유닉 드론 시스템을 앞으로 미국 내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판매 금지 청구를 제출했다.



DJI는 지난 3월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첨단 드론인 팬텀4(Phantom 4)를 발표했다. 유닉 역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6 기간 중 고성능 드론인 타이푼H(Typhoon H)를 발표했지만 아직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 반도체 기업인 인텔도 유닉에 출자를 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를 활용, 장애물 회피 기술 등을 적용하는 등 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일반 소비자용 드론 시장에서 일어난 첫 번째 대형 소송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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