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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셀카봉 드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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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셀카봉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롬-e(ROAM-e)는 이보다 훨씬 똑똑한 셀카 촬영 방법은 제안한다. 비행하면서 촬영자의 얼굴을 인식해 촬영하는 셀카용 드론인 것.

호주 기업인 IoT그룹(IoT Group)이 개발한 이 제품은 본체에 프로펠러 2개를 탑재하고 있다. 프로펠러는 작게 접을 수 있다. 촬영할 때에는 스마트폰과 연동, 촬영자에게서 25m 떨어진 거리에서도 원격 촬영을 할 수 있다.













카메라 화소수는 500만 화소다. 요즘 스마트폰 디카와 비교하면 겸손한 수준이지만 셀카용으로는 충분한 수준이다. 또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촬영할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 촬영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349달러에 사전 판매를 시작한 상태이며 제품 출하 시기는 올해 6월부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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