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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하면 디지털로…몰스킨 노트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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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moleskine)이 발표한 스마트 라이팅 세트(Smart Writing Set)는 노트에 직접 필기를 하면 디지털과 연동, 저장할 수 있는 제품이다. 노트에 메모나 아이디어를 직접 필기구로 적으면 자동으로 디지털화해주는 것.

몰스킨은 이전에도 에버노트 등과 제휴해서 비슷한 제품을 내놓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몰스킨이 단독으로 종이와 펜, 앱을 결합해 만든 것이다.





검은색 알루미늄 재질로 만든 스마트펜인 네로(Neo)는 이전에 선보였던 라이브스크라이브(Livescribe)에 사용한 굵은 스마트펜보다 얇고 간결해진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펜 움직임을 추적하고 디지털화하는 숨겨진 적외선 카메라를 갖춘 건 물론이다.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메모리를 내장해 얇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마트펜은 한 번 충전하면 5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노트인 페이퍼 태블릿(Paper Tablet)은 몰스킨의 여느 노트와 마찬가지로 직접 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또 앱을 이용하면 메모나 스케치를 선명하게 해주거나 메모 일부를 지우는 등 편집을 할 수 있다. 페이지마다 태그를 달거나 검색, 내보내기를 할 수 있고 아이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에버노트, 오더비 등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이나 단말과 호환된다. 앱은 지금은 iOS 버전만 있지만 조만간 안드로이드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학생이나 예술가 등 직접 필기구로 손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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