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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 공동창업자…암 박멸 나선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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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음악 파일 공유 서비스인 냅스터(Napster) 공동 창업자이자 페이스북 초대 CEO를 지내기도 한 숀 파커(Sean Parker)가 암 박멸을 목표로 한 공동 사업체인 파커암면역요법연구소(Parker Institute for Cancer Immunotherapy)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구소 40곳, 과학자 300명과 협력하며 숀 파커는 2억 5,000만 달러를 출자한다.

그의 연구소는 인체가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체계를 동원하려는 것에 착안한 새로운 영역 연구인 면역요법(immunotherapy)에 주목한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암 치료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방법이지만 암 치료 연구를 위해 연구소가 서로 교류를 하는 일은 없었다.





이 연구소에는 스탠포드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대학과 펜실베이니아대학, MD앤더슨암센터,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등 6개 기관 연구소 40곳에서 일하는 300명이 넘는 과학자가 참여한다.

연구팀은 지금처럼 각자 직장에서 연구를 계속하지만 연구 결과를 상호 이용할 수 있으며 금전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에서 1명씩 나오는 운영위원회는 연구 의제와 조정, 데이터 수집과 임상시험 등에 대한 결정을 한다. 숀 파커는 훌륭한 파트너들과 연구소를 시작하게 되어서 자랑스럽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연구 성과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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