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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촬영 드론…종결자 노리는 제품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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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600(Matrice 600)은 소비자용 드론 시장을 주도하는 DJI가 할리우드 등 영상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으로 발표한 제품이다. 4월 18∼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인 NAB 2016(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2016) 기간 중 발표한 것.

매트리스 600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시네마 카메라까지 탑재할 수 있는 적재 능력이다. 지원 짐벌은 로닌-MX(RONIN-MX)지만 다양한 짐벌이나 카메라 시스템을 지원한다. 로닌-MX는 블랙매직이나 캐논, 파나소닉, RED, 소니와 니콘 같은 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으며 카메라는 무한대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무선 영상 전송 능력도 라이트브리지2(LightBridge 2)를 채택, 5km 떨어진 거리에서도 1080p, 60프레임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드론 컨트롤러는 GPS 3개와 IMU(inertial measurement unit), 관성측정장치 3개를 탑재한 A3프로(A3 Pro)를 탑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m 단위 정확도로 드론 본체와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매트리스 600의 비행시간은 6kg 시스템을 탑재한다면 15분, 가벼운 X5R 카메라를 얹으면 35분에 달한다. 가격은 4,599달러다. 드론을 이용한 공중 촬영 영상을 필요로 하는 영상 제작자를 위한 제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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