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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만에 더치커피를…




피케(pique)는 GE의 제품 개발 파트너인 퍼스트빌드(FirstBuild)가 발표한 커피머신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뜨거운 커피를 만드는 게 아니다. 콜드브루커피(Cold Brew Coffee)를 만드는 머신인 것. 콜드브루커피는 국내에선 더치커피(Dutch Coffee)로 불린다. 일반 커피가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반면 콜드브루커피는 실온 상태인 물로 몇 시간 동안 우려내서 만든다. 그런 다음 냉장 보관을 한 상태로 1∼2주를 더 숙성시켜 맛을 살리기도 한다.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에 따르면 이런 콜드브루커피 시장은 지난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115%, 그러니까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더치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차가운 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콜드브루커피의 문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평균 잡아 우려내는 시간은 12시간이라고 한다. 피케가 등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피케는 이를 12분으로 줄여준다. 아직 제품이 나온 건 아니다. 개발사는 커피 메이커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여기에서 우승한 디자인을 갖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오는 6월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가정용 커피 메이커로는 꽤 고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JlPy8QuxfE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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