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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色…직접 화장품으로 만든다?




화장품도 이젠 직접 만드는 시대가 열릴까. 디지털 펜(Digital Pen)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사진에 찍힌 광택이나 색상을 분석해 베이스 파우더와 잉크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원하는 색상 화장품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밍크(MINK)가 선보인 이 제품은 스마트폰 앱과 함께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전용앱인 밍크 메이크업(Mink Makeup)을 실행하면 사진을 찍거나 갤러리에서 부를 수 있다. 또 자신의 팔레트를 따로 볼 수도 있다. 사진에서 사용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해 화장품 색상으로 지정한다. 이렇게 하면 이 색상은 컬러 팔레트로 표시된다. 원하는 색상을 탭해 선택한 다음 오른쪽 아래에 있는 CMY 버튼을 누르면 색상값이 표시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디지털 펜과 베이스 파우더, 잉크를 사용할 차례다. 먼저 베이스 파우더를 컵에 넣고 다이얼을 돌려 앱에 표시된 수치에 맞춰준다. 마젠타 잉크를 스포이드로 빨아 파우더가 들어간 컵에 넣는다. 다른 색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친다. 그런 다음 잉크와 가루를 반죽한다. 이렇게 하면 사진 속에서 봤던 색상의 화장품이 완성된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잡지나 사진에서 봤던 색상과 같은 화장품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3색 잉크와 디지털 펜으로 이뤄진 스타터 키트 세트 가격은 295달러다. 잉크는 색상별로 각각 15달러이며 베이스 파우더는 일반 유형은 12달러, 립스틱 소재나 광택 소재는 8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ZOY6UIfqYI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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