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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정글로…영화 속 특수효과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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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글북(The Jungle Book)은 영국 소설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원작 소설과 1967년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를 바탕으로 디즈니가 실사 영화로 제작한 것이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공개 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흥행 수익도 5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선 6월 개봉될 예정인 정글북이 인기를 끈 이유 가운데 하나는 진짜 같은 동물과 정글 같은 영상미를 VFX(Visual FX)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냈기 때문. 디즈니가 공개한 정글북 제작 과정을 보면 영화 무대는 정글이지만 실제 촬영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이뤄졌다. 한정된 공간에서 모글리 역을 맡은 닐 세티가 연기를 하는 걸 볼 수 있다.





정글북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런 한정된 공간에서 촬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사실적인 동물을 표현한 특수효과가 큰 역할을 했다. 동물이 인간의 언어로 말하는 묘사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느냐도 특수효과가 처리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인 건 물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NArCG80Bg

영화 속 특수효과의 목적인 관객이 실제인지 아닌지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영화가 주는 가장 큰 힘은 스토리텔링이지만 멋진 스토리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만나면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런 점에선 영화도 기술이다.

한편 요즘 영화에서도 홍보 프로모션에 360도 영상이나 가상현실을 접목하기도 한다. 정글북 속 한 장면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영상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OvDWvAfK4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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