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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갈아치운 제트식 호버보드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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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타레이싱(Zapata Racing)의 창업자 프랭키 자파타(Franky Zapata)는 수압을 이용한 제트식 호버보드를 개발한 바 있다. 그런데 그가 선보인 새로운 호버보드인 플라이보드 에어(Flyboard Air)가 비행 거리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고 한다.

이번에 기록한 거리는 2,252m. 이전 기록이 275.9m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으로 긴 거리다. 기네스에 의해 공식 인정된 이 기록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소세레팽이라는 지역에서 달성한 것. 플라이보드 에어에 올라탄 자파타는 50m 상공까지 상승한 뒤 최고 속도 150km/h에 달하는 호버보드를 이용해 이 기록을 달성했다.





그가 지난 4월 9일 플라이보드 에어의 데모 비행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할 당시만 해도 영상이 화제가 됐지만 너무 안정적이고 고성능이어서 혹시 가짜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기록 달성으로 플라이보드 에어가 파격적인 성능을 갖춘 호버보드라는 걸 입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자파타레이싱은 지금까지 수압을 이용한 호버보드를 개발했지만 플라이보드 에어는 250마력을 내는 터보 엔진 4개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중에서 10분 동안 떠있을 수 있다. 연료는 사람이 짊어진 제트 연료를 통해 공급받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DrMriKsFM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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