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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드론’ 첫 비행 성공




비를 내리게 하는 드론이 미국 네바다주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짐을 나르고 농약을 살포하는 등 최근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역할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것. 가뭄이 든 지역에 구름을 생성하고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이런 드론 개발을 향한 첫 비행이 이번에 네바다 주에서 성공한 것이다.

산도발 실버 스테이트 시더(Sandoval Silver State Seeder)라고 명명한 이 드론은 3m에 이르는 길쭉한 날개를 갖추고 있다. 공중에서 요오드화은을 살포해 구름 생성을 시도한다. 요오드화은은 이전부터 인공 강우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비행기나 대포, 로켓 등을 이용해 요오드화은과 드라이아이스를 살포해왔다. 만일 훨씬 부담이 적은 드론을 이용할 수 있다면 개인이나 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첫 비행에 성공시킨 수석 디자이너인 엠버 브로흐(Amber Broch)는 이번 성과가 드론을 환경 과학과 환경 자원 응용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구상 많은 지역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같은 인공 강우를 가능하게 하는 드론이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6tSm-eDva4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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