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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같은…심해에서 발견한 신종 해파리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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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심해 3,700m 지점을 조사하던 탐사선이 신종 해파리를 발견했다. 영상에서 나오는 건 이제까지 본 적이 없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마치 전구나 오래된 인공위성처럼 보이지만 해파리다.

옆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면 해파리라는 걸 느낄 수 있지만 초롱처럼 빛나는 모습이나 촉수 같은 것만 보면 일반 해파리와는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해파리는 태평양 괌 인근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를 조사하던 미국해양대기청 NOAA의 해양 조사선 오션 익스플로러(Ocean Explorer)가 발견한 것이다. 지난 4월 24일 심해 3,700m에 위치한 열수분출구 등을 탐사하던 중 찾아낸 것이다. 조사팀은 히드로해파리(hydromedusa)의 다른 종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영상을 잘 보면 촉수는 긴 것과 짧은 것으로 나뉘어져 있다. 긴 쪽은 주위에 펼쳐 음식물인 생물을 포식하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쪽에는 노랗게 빛나는 생식기관과 이를 둘러싼 것처럼 펼쳐진 붉은 조직이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Fh3UNvuCQ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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