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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못·실로 그린 테크 초상화




라르코 스튜디오(Laarco Studio)는 못 2,000∼3,000개과 5m에 달하는 실을 이용해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기계를 제어, 마치 사진이나 연필로 그린 것 같은 그림 같은 초상화를 그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맷 데이먼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가수 데이비드 보위와 비틀즈 등 작품을 보면 모두 판에 박은 못에 실을 쳐서 만들어낸 것이다. 실끼리는 서로 충돌하지 않게 모두 사전에 계산된 것이라고 한다. 못을 하나씩 박는데 12시간, 기계로 실을 연결하는 데 14시간을 소요해 26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멀리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음영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실이 빼곡하게 깔려 있는 걸 알 수 있다. 못 위치는 코너를 감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보로노이 다이어그램(Voronoi Diagram)을 바탕으로 계산된 것이다. 못과 실을 짜내는 작업은 모두 컴퓨터로 제어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APLx17B2AM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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