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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서 운동을…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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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HOVR)는 앉아서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실현한 새로운 피트니스 기구다. 집이나 직장 어디서나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운동 부족을 느끼는 건 물론 요통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럴 때 앉아서도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호버는 이렇게 앉아서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책상에 설치를 해두고 다리를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마치 산책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앞뒤로 다리를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피트니스 아이템인 것. 이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일리노이 대학 등에서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그냥 앉아있을 때보다 17% 또는 그 이상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 제품은 딱히 특정 조건을 요구하는 게 아닌 만큼 거실이나 작업실, 사무실 등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전용앱을 이용하면 얼마나 걸었는지 거리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책상 유형에 맞게 설치형과 거치형 2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8tLJ7YemqY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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