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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버스 타면 맞춤형 광고가…




영국 런던에서 버스를 타면 버스 시간표 앱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목적지 맞춤 여행 정보와 차량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광고 서비스가 시작된다.

블루투스와 아이비콘을 이용한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 중인 프록사마(Proxama)가 런던 교통국 버스 500대에 아이비콘을 설치하고 승객에게 광고 게재를 허용하는 서비스를 발표한 것.

광고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버스시간표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용의 경우 5월 17일, iOS는 조만간 업데이트 이후 실시할 예정이다. 광고는 2가지다. 하나는 실시간 여행 업데이트(Real-time travel updates). 사용자의 목적지에 맞춘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콘택추얼 인앱 광고(Contextual in-app ads)다. 사용자가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는 정보를 바탕으로 클릭률이 높은 정보를 선택, 인앱 광고로 표시해주는 것이다.

런던 내 버스 이용률은 영국 국내 버스 이용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승객의 평균 승차 시간은 17분이며 런던 내 연간 버스 승객 수는 23억 명에 달한다. 이번 광고는 버스 이용자가 체류시간을 이용해 맞춤형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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