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기체 카메라로 본 블루오리진 재사용 로켓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2 11:30
  • 댓글 0




블루오리진은 스페이스X와 마찬가지로 재사용 가능한 로켓인 뉴셰퍼드 로켓을 이용해 우주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2일 3번째 로켓 착륙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 로켓에 장착한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뉴셰퍼드 로켓은 발사 후 고도 103.38km까지 도달한 다음 우주선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로켓은 지상까지 그대로 하강, 지상에서 1.1km 고도에서 역분사를 실시하면서 결국 멋지게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선은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강하했다.

블루오리진은 2018년 상업우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 때에도 뉴셰퍼드 로켓을 이용할 예정이다. 물론 로켓 자체를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운영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블루오리진이 계획 중인 우주여행을 이용하면 관광객은 칠흑 같은 우주와 푸른 지구의 수평선을 무중력 상태에서 몇 분 동안 즐길 수 있다. 또 특별한 훈련 없이 티켓만 있으면 일반 해외여행처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한편 경쟁 업체 격인 스페이스X 역시 재사용 가능한 로켓으로 팔콘9를 이용 중이다. 팔콘9는 고도가 훨씬 높은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물자 운반 임무를 하고 있지만 블루오리진 역시 더 높은 고도를 목표로 신형 로켓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NPpdHYD8jo

한편 스페이스X는 지난 5월 6일 2번째로 팔콘9 로켓의 해상 재착륙에 성공한 바 있다. 스페이스X 역시 재착륙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착륙은 무인 선박에 기존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하강해 착륙했기 때문에 속도가 더 빨랐다. 스페이스X CEO인 엘론 머스크 역시 난이도가 높다는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물론 평소보다 빠른 하강 속도를 줄이기 위해 착륙용 역분사 엔진은 3개를 이용해 손실을 최소화, 해수면 직전 단번에 감속했다고 한다.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qLz9ni0Bo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종진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