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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윈도폰 꺼내든 노키아

노키아(www..nokia.com)가 7월 24일(현지시간) 윈도8을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루미아 625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해상도 480×800을 지원하는 4.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지만 보급형이다. 운영체제는 윈도8이며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듀얼코어 1.2GHz, 램은 512MB, 저장용량은 8GB를 지원하지만 SD카드 슬롯을 이용하면 64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패널 겉면에는 고릴라글라스2를 채택했고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조작할 수 있다. 메인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 불과하지만 노키아 스마트 카메라(Nokia Smart Camera)나 노키아 시네마그래프(Nokia Cinemagraph) 같은 앱을 함께 지원한다.







본체 크기는 72.2×133.2×9.2mm, 무게는 159g이며 배터리 용량은 2,000mAh다. 색상은 오렌지와 그린, 옐로, 화이트, 블랙 5가지 색상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20유로(한화 32만원대)이며 올해 3분기부터 중국과 유럽, 아태지역을 비롯해 인도와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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