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개인용 소형 수직이착륙기 나온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3 09:00
  • 댓글 0




지금까지 개인이 원격지까지 비행기로 이동하려면 부자를 빼곤 공항에 가서 상업 운행 중인 항공기를 타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공항까지 이동 시간이나 거리, 이착륙 일정에 맞춰 이동하는 낭비(?)를 감수해야 한다. 독일에서 개발 중인 2인승 수직 이착륙 전기 비행기인 릴리움 제트(Lilium Jet)는 이런 개인 이동 혁명을 노리고 있다.

릴리움 제트는 유럽우주국 ESA 비즈니스 인큐베이션 계획 하에 진행되고 있다. 조종사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fly-by-wire)를 이용한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며 최고 속도는 400km/h, 연속비행거리는 500km에 달한다. 일반 판매는 2018년 이후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수직 이착륙기(VTOL)라고 하면 프로펠러나 제트 엔진을 이용하지만 릴리움 제트는 배기 방향을 바꿔 수직 이착륙과 수평 비행을 처리한다. 이런 비행기는 유럽에선 라이트 스포츠 에어크래프트로 분류, 면허 취득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비행기 조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이착륙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 사고를 줄일 에정이라고 한다.

릴리움 제트를 개발하는 곳은 뮌헨공과학대학을 비롯한 연구팀으로 기체 첫 비행은 2017년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대당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같은 크기 비행기보다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용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