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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GPU·벌컨으로 시연한 둠




엔비디아는 지난 5월 7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이벤트 기간 중 새로운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80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기존 GTX980 2대를 이용해 SLI보다 처리 속도가 빠른 괴물 같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런 GTX 1080에 오픈GL 후속 격인 그래픽 API인 벌컨 API(Vulcan API)를 이용해 놀라울 만큼 부드럽게 작동하는 인기 게임 둠(Doom) 영상이 공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nrvBD4aTGY

영상을 보면 상하좌우로 관점을 옮겨도 화면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이동한다. 점프 중에도 마찬가지. 수류탄을 이용한 폭발 효과도 선명하다. 괴물의 피부 질감도 아름다움을 느낄 정도로 세밀하다. 플라스마건으로 연사하는 장면에서도 총알 하나하나가 느껴질 수준이다. GTX 1080과 벌컨 API를 이용해 고품질을 만끽할 수 있게 된 결과다.

엔비디아 측은 이 시연 영상이 GTX 1080의 뛰어난 게이밍 성능은 물론 다이렉트X11 등 기존 그래픽 API에 있던 불필요한 CPU 명령, 오버헤드를 줄이며 성능을 개선한 벌칸 API의 우수성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y3LaLJoo0s

엔비디아는 행사 기간 중 1080p 가장 높은 설정을 이용해 200프레임을 기록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평균 120∼160프레임, 일시적이지만 200프레임까지 기록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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