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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행 나선 세계 최대 비행기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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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노프 An-225 무리야(Antonov An-225 Mriya)는 세계 최대 비행기다. 이 비행기가 호주에서 첫 비행을 위해 중간 지점인 프라하로 날아올라 착륙을 했다고 한다.

이 비행기는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안토노프 설계국이 개발한 대형 수송기로 세계 최대 이륙 중량을 갖추고 있다. 무리야는 원래 구 소련의 우주왕복선 부란(Buran) 수송을 위해 1980년대 개발된 기체로 세계에 1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또 이런 엄청난 기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운동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야는 이번에 체코에서 호주로 130톤 발전기를 운송하기 위해 운행했다. 항로는 우크라이나에서 체코, 투르크메니스탄, 인도, 말레이시아, 호주까지 1만 6,000km다. 이 비행기는 연중 한두 번 밖에 날지 않기 때문에 이번 비행 장면도 희귀한 모습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화물칸과 객실을 포함해 1,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이 비행기 운행에 필요한 승무원은 단 6명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2thCAHi2U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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