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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세포처럼…팽창하는 초신성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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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선 다양한 천체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큰 별이 폭발하는 초신성 폭발은 가장 역동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15년에 걸쳐 관찰을 계속해온 초신성인 SN1572 폭발로 생긴 파편, 초신성 잔해의 팽창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 건 일명 티코(Tycho)라고 불리는 초신성이다. 카시오페이아자리에 위치한 이곳은 1572년 발견됐으며 초신성 폭발 밝기는 금성과 같은 4등급이다. 현재 이 초신성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찬드라 X-선 관측 위성이 1만 광년 떨어진 이 잔해를 포착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 촬영한 동영상은 2000∼2015년까지 촬영한 이미지를 합성한 것이다. 초신성 폭발 후 SN1572는 충격파와 함께 초고온 구름과 성간물질을 뿌렸다. 이 충격파는 19억km/h에 도달한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또 SN1572는 원래 백색왜성과 항성으로 이뤄진 근접연성계에서 서로 융합, 초신성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YmEaqTXKhg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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