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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은 스마트워치 입력장치?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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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를 위한 유저인터페이스를 손등에 투영해 처리하는 새로운 조작 방법을 특허 출원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비좁은 스마트워치 화면을 이용한 UI 작업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상표청 USPTO에 제출한 바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은 스마트워치에 프로젝터를 내장하고 손등에 화면을 비춘 UI를 센서를 감지, 사용자 조작을 인식하는 것이다. 기존 프로젝터 투영식 키보드와 비슷하다.









이 센서는 손등 굴곡을 알아챌 수 있고 숫자 키패드와 키보드, 버튼 같은 UI도 모두 투영한다. 또 손가락을 이용한 입력도 지원한다. 그 뿐 아니라 손등과 반대 방향으로 투영해 더 큰 영역을 대상으로 입력장치로 사용하거나 미터 단위로 떨어진 벽에 정보를 투영할 수도 있다.

물론 이 방식은 아직은 특허를 출원한 아이디어 상태다. 프로젝터 성능 이전에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이나 센서 개발 등 넘어야 할 벽이 남았다. 하지만 실제로 구현하게 된다면 비좁은 스마트워치 화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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