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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전거도 1분이면 전기로…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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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오비탈 휠(GeoOrbital Wheel)은 일반 자전거의 앞바퀴만 바꿔 최고 속도 32km/h로 48km에 이르는 장거리 주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전동 휠이다. 일반 자전거라면 어떤 것이나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바퀴 교체를 위한 도구도 필요 없다. 60초 정도면 평범한 자전거를 전기 자전거로 바꿔주는 것.

지오오비탈 휠은 릴리스 레버로 조이면 손쉽게 고정시킬 수 있으며 포크 부분은 매직테이프로 조인다. 스위치만 핸들에 설치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보통 1분, 초보자라도 2분이면 교체할 수 있을 만큼 쉽다는 설명이다.





내부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열쇠 구멍이 자리 잡고 있어 잠가두면 도난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잠금을 해제하면 배터리를 뺄 수 있다. 또 USB 단자를 이용해 스마트폰용 자전거 조명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충전하는 보조 배터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크게 보면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모터 컨트롤러를 내장했고 항공기 수준 알루미늄을 이용한 유니바디에 타이어 등으로 이뤄져 있다. 크기는 26인치와 700C 2가지로 나뉜다. 모터는 36V, 500W이며 배터리는 26인치 모델 기준으로 36V, 6Ah다. 충전 시간은 3시간이다. 연속주행거리는 26인치 모델은 19km, 최고속도는 32km/h다. 무게는 26인치 기준 5∼6.3kg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J4tDipsU4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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