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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전력 발전하는 마루 타일?




모든 바닥은 이제 발전소가 된다? 인류는 화력이나 수력, 원자력 등 다양한 발전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 발전이나 땅속에 있는 열을 이용한 지열 발전 같은 것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걸을 때 발생하는 진동을 이용해 발전하는 바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국 기업인 페이브젠이 선보인 마루 타일인 페이브젠(pavegen)은 새로운 방식을 이용한다. 바닥판 위를 사람이 걸을 때 생기는 압력으로 발전을 하는 것. 이 기업은 지금까지 이 발전용 마루 타일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발전 효율을 더 개선하는 한편 보행 데이터 측정까지 가능해졌다고 한다.







페이브젠의 발전량은 사람이 통과할 때 장당 5와트다. 보통 USB 전원 공급 능력이 2.5와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페이브젠 위에서 제자리걸음만 걸어도 스마트폰 충전 정도는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페이브젠의 가격은 미정이지만 이런 마루 타일이 만들 새로운 전기 발전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vhAQretjEg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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