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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직전 재상승한 초대형 항공기




항공기가 착륙 직전에 들어서면 고도를 낮추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상승하는 걸 고어라운드(go-around)라고 한다. 고어라운드는 시야 불량이나 기후 혹은 활주로 내 장애물 발견 등 다양한 이유로 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 벤쿠버 공항에서 초대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의 역동적인 고 어라운드가 촬영되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며 고 어라운드를 한 건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기체다. A380은 서쪽 방향에서 북쪽 활주로로 하강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기 바퀴를 꺼낸 뒤 지상에서 불과 4.5m까지 하강했지만 끝내 착륙을 포기하고 재상승한 것. 참고로 이번에는 바퀴가 지면에 닿지 않았지만 바퀴를 접지시킨 뒤 다시 상승하는 건 터치앤고라고 한다.

다행히 영상 속에 등장하는 에어버스 A380은 2번째에는 안전하게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A380 같은 초대형 여객기는 착륙에 긴 거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작은 요인 하나로도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고 어라운드가 필요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E_aVsPs4Sw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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