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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매각한 MS ‘노키아의 귀환’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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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전화 사업 브랜드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일체를 폭스콘 자회사인 FIH모바일(FIH Mobile)과 핀란드 기업인 HMD글로벌(HMD Global)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른 매각 가격은 3억 5,000만 달러다. FIH모바일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제조 시설인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베트남(Microsoft Mobile Vietnam)도 인수하게 된다. 이번 합의에 따라 직원 4,500명은 FIH모바일이나 HMD글로벌로 이적하거나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매각 내용은 브랜드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관리와 네트워크, 고객 계약과 공급 계약 등 피처폰 사업 일체다. 모두 올해 후반에 매각을 완료하게 된다.

또 노키아는 5월 18일자로 HMD글로벌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노키아 휴대폰과 태블릿에 대한 독점 계약을 맺은 HMD글로벌이 이번 계약에 따라 제품 설계와 제조, 판매, 개발을 계속하게 된다. 루미아 650과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같은 루미아 단말기 외에 에이서, HP와 트리니티, 바이오 등 OEM 파트너의 단말에 대한 지원도 계속하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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