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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아이폰보다 고장률 2배?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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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이폰보다 2배 더 고장 난다? 블란코 테크놀로지 그룹(Blancco Technology Group)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44%가 소프트웨어 충돌로 고장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 아이폰의 충돌 문제 발생은 25%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실패율이 2배에 이른다는 것이다.



블란코 테크놀로지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안드로이드 단말의 고장률은 44%로 25%에 머문 아이폰보다 2배 가까이 높다. 고장이 난 단말 중 43%는 삼성전자 제품이며 모토로라 14%, 레노버 12% 순이다. 기종별로 보면 갤럭시S6 7%, 갤럭시S5 6%, 레노버 K3 노트 6% 순이다.





반면 아이폰의 고장 발생률은 앞서 설명했듯 25%다. 가장 비중이 높은 건 아이폰6으로 25%이며 아이폰5s 17%, 아이폰6 플러스 14% 순이다.





지역별 고장률을 보면 아시아가 55%로 절반 이상이 고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럽은 35%, 미국은 27% 순이다.

블란코 테크놀로지 그룹 측은 이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고장률이 높은 이유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제조사마다 고유 사양에 맞춤형 운영체제로 최적화를 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안드로이드 단말 중 3분의 1은 2012년 이전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점도 이런 고장률, 실패율을 높이는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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