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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센서 단 로봇?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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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같은 동물은 긴 수염을 이용해서 공간을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염 뿐 아니라 눈 위쪽과 턱 부분에도 촉모라고 불리는 털이 있다. 촉모는 일종의 센서로 풍향을 인식하거나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과 웨스트잉글랜드대학, 셰필드대학으로 이뤄진 연구팀은 이런 촉모를 본떠서 물체가 닿으면 센서가 전기신호로 변환해 알려주는 로봇인 벨라봇(Bellabot)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촉모 역할을 하는 센서 어레이 자극을 통해 물체를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로봇은 물체와 접촉한 방향을 향한다. 다만 수염은 모양이 바뀔 수도 있지만 로봇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벨라봇은 촉모 센서가 왜곡되지 않고 정상적인 읽기를 유지할 수 있는 보정을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FG8AsWHFQ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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