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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로 모든 걸 조작한다 ‘프로젝트 솔리’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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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얼마 전 열린 개발자 행사인 구글I/O 2016 기간 중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N과 실시간 공간 인식 기술인 탱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중에는 단말을 제스처, 동작 인식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레이더 칩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도 포함되어 있다. 레이더 칩을 이용해 동작 인식을 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는 것.

프로젝트 솔리는 레이더를 동작 인식 센서로 이용해 단말을 만지지 않아도 몸짓만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한 프로젝트다. 구글은 프로젝트 솔리는 지난해 열린 구글I/O 2015 발표 이후 일부 기업이나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개발자 키트를 배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41A_IWZwZI

그 뿐 아니라 올해는 LG전자와 공동으로 프로젝트 솔리를 채택한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라는 점을 밝히는 한편 실제 제품을 이용한 시연도 진행했다.

스마트워치 근처에 손을 대면 스마트워치 화면이 켜지고 절전 모드가 해제된다. 스마트워치 화면이 잘 보이는 각도에 손을 가져가면 화면이 커지거나 엄지와 검지로 꼬집는 것 같은 동작을 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아이콘이 회전한다. 스마트워치는 아무래도 화면이 작아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려면 눈에 보이는 정보량도 적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동작 인식만으로 스마트워치를 조작하게 되면 정보량이 크게 늘고 전체적으로 사용 방법도 쾌적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또 JBL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솔리를 채택한 스피커도 개발 중이다. 스피커에 손을 가까이 대서 움직이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멈추게 할 수 있다. 구글은 프로젝트 솔리의 최신 개발 키트를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4&v=jWNebDDmuXc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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