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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드로이드의 역습’



모토로라(www.motorola.com)가 7월 2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드로이드 시리즈 3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드로이드 맥스(MAXX)와 울트라(Ultra), 미니(Mini). 맥스와 울트라는 5인치, 미니는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얹었다. 운영체제는 모두 안드로이드 4.2.2를 이용한다. 프로세서는 모토로라 X8 1.7GHz 듀얼코어를 썼고 메모리는 2GB, 1,000만 화소 카메라를 곁들였다.

맥스와 울트라의 가장 큰 차이는 저장장치다. 맥스는 32GB를 내장했지만 울트라는 16GB를 쓴 것. 배터리도 마찬가지. 맥스는 3,500mAh지만 울트라는 2,130mAh다. 두께는 울트라가 맥스보다 1.3mm 얇다.

모토로라가 8월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플래그십 모델 모토X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기능도 탑재했다. 화면을 끈 대기모드 상태에서도 특정 음성 명령만으로 복귀하는 터치리스 컨트롤(Touchless Control), 손목을 비틀면 카메라가 작동하는 퀵 캡처(Quick Capture) 같은 기능이 그것이다.

본체 크기는 맥스 71.2×137.5×8.5mm, 울트라 71.2×137.5×7.18mm, 미니 61.3×121.25×8.9mm다. 무게는 각각 167, 137, 130g이다.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8월 20일부터 현지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가격은 맥스 299.99달러, 울트라 199.99달러, 미니 99.99달러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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