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운전중 통화? 캐나다 경찰 스나이퍼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04 07:00
  • 댓글 0




운전 중 스마트폰을 보는 건 이미 큰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가 됐다. 경찰이 보면 전화를 살짝 가리지만 당장 숨긴다고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런데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RCMP(Royal Canadian Mounted Police)가 갖춘 장비를 본다면 숨기기도 쉽지 않을 듯하다.

RCMP는 거대한 24.2메가픽셀, 그러니까 2,420만 화소짜리 DSLR 카메라를 도입했다고 한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에 도입한 이 카메라의 설치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려 1,200m 위치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마치 스나이퍼처럼 생긴 이 카메라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통화 중인 스마트폰을 숨기기 전에 멀리서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에선 이런 카메라 단속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운전을 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한 대처를 위해 6월부터는 초범은 543캐나다달러(한화 49만 5,000원대), 이후부터는 888캐나다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한다고 한다. 물론 벌금보다 더 무서운 건 이런 행위를 하다가 자칫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