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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10만 볼트를 퍼부으면?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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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인체에 10만 볼트를 퍼부으면 어떻게 될까. 총알 같은 발사체의 효율성을 결정할 때 실제 인간과 돼지 시체에 총탄을 쏘는 것 대신 거의 인간 근육 조직과 같은 밀도와 점성을 지닌 발리스틱 젤라틴(Ballistic gelatin)을 이용한다. 이번에는 총알 대신 여기에 높은 전압을 흘려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한 동영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실험은 발리스틱 젤라틴에 낮은 전압에서 점점 전압을 높여가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주고 있다. 240볼트에선 발리스틱 젤라틴에 전극봉을 달군 칼처럼 대면 녹아버린다. 2,500볼트에선 발리스틱 젤라틴은 미친 듯이 끓고 10만 볼트가 되면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번개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실제로 전기의 어떤 요소가 사람을 죽일 수 있게 되는지를 따져보면 전압이 아니라 전류와 저항이라고 한다. 발리스틱 젤라틴에 사람과 같은 전도성이 있는지 여부도 있겠다. 하지만 실험이 보여주는 내용을 떠나 고압 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qw9ttHywUI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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