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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차로 미세먼지 잡는다? 2in1 무선청소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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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 가구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지난 1990년 9%에서 2010년 24%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다. 이런 이유로 소형 주택을 비롯해 소형 가전이나 작은 포장 먹거리 등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청소기도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무선 제품이 인기다. 1인 가구는 방 크기가 작아 선이 걸리적거리는 유선보다는 무선 청소기 선호도가 높다. 또 사용 시간은 30분 이내이며 침대나 카펫 청소까지 할 수 있는 툴을 기본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한다.

후버 에어코드리스 2in1 무선 청소기도 이런 제품 중 하나다. 이 제품의 첫 느낌은 일단 가볍도 깔끔하다는 것.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손잡이 부분에 동작 버튼이 있다. 버튼은 롤링 스위치 방식으로 손가락으로 가볍게 밀어주면 되는 구조다. 카펫과 바닥 청소, 동작 오프 3가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바닥면에 따라 카펫이나 러그 매트 등에선 카펫(Carpet), 일반 마루나 대리석, 장판이라면 하드 플로어(Hard Floor)를 택하면 된다.









손잡이를 잡고 청소를 시작하면 가벼운 소음과 함께 먼지나 이물질을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고무 재질 바퀴를 더해 이동은 편하다. 후버 에어모션 기술을 적용, 180도 헤드 회전을 할 수 있어 방향 전환도 쉽다.

이 제품은 바닥 청소 노즐에 윈드 터널이라는 특허 기술을 녹였다. 노즐 안에 3가지 기압차를 구현, 일반 노즐 방식보다 3배 이상 뛰어난 흡입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그 중에서도 미세먼지 청소에 탁월하다.

노즐 앞면에는 LED 헤드라이트를 더해 침대나 책상 밑, 소파 등 가구 아래처럼 어두운 곳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틈새 청소 툴과 터보 헤드도 기본 제공한다. 좁은 틈새나 창틀, 책장은 물론 침구나 소파 청소도 할 수 있는 것.







실제 사용해보니 터보 헤드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침대 매트릭스에 붙은 머리카락이나 애완동물 털 같은 것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소파 틈새는 틈새 노즐을 이용하면 먼지나 이물질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집안은 물론 차량용 청소기로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다.

배터리는 2개를 제공한다. 개당 10∼12분 청소를 할 수 있어 최대 24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본체 충전이 아니라 별도 충전기를 기본 제공한다. 실제 배터리를 완전 충전한 뒤 꺼질 때까지 써보니 배터리 개당 19분이 지나면 전원이 멈춘다. 청소기 소음은 73dB로 일반 제품 수준이다.









청소 후 마무리도 깔끔하다. 반투명한 350ml 먼지통을 달아 청소가 끝나면 분리 버튼만 눌러 가볍게 먼지통을 빼낼 수 있다. 필터를 빼고 먼지를 비운 다음 필터와 먼지통은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별도 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참고로 먼지 거름망에 달린 카본 필터는 보통 4∼6회 쓰고 물 세척을 하면 더 위생적인 청소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2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어디든 편하게 세워둘 수 있는 셀프스탠딩 기능까지 1인 가구는 물론 맞벌이나 4인 가구에도 잘 맞는 웰빙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어데이 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922dEhYg8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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