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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움직임도 학습한다 ‘스마트 로봇수트’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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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렉스(Superflex)는 SRI인터내셔널에서 로봇 수트 개발 부문이 분사한 벤처기업이 개발 중인 스마트 로봇 수트다. 근력이 쇠약해진 사람이나 체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슈퍼플렉스는 뿌리를 따져보면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개발에 투자한 워리어 웹(Warrior Web)이라고 할 수 있다. 워리어 웹은 군인의 운동성을 끌어올려 더 무거운 무기와 장비를 운반할 수 있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상을 쫓는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위해 개발했다.





슈퍼플렉스는 이런 역할을 민간용으로 확대, 근력이 떨어진 노인의 보행을 돕거나 일상생활, 직장에서 생산성 향상, 위험을 줄여줄 로봇 수트로 개발하고 있다.

로봇 기술 개발을 해온 SRI인터내셔널은 슈퍼플렉스에 스마트 기능을 더해 착용자 운동 패턴을 학습하고 필요한 부분만 전력을 지원하게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구동에 필요한 사용시간을 더 길게 만든 것이다.

이 제품은 체력이 떨어져 걷기조차 힘든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덜고 자존감을 되찾게 해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슈퍼플렉스는 가격이나 출시시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게 중요한 개발 포인트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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