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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해명 나선 우주 망원경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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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 ESA는 지난 6월 7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발사된 블랙홀 등에서 나오는 중력파를 관측하기 위한 중력파 망원경 시험기인 리사 패스파인더(LISA Pathfinder spacecraft)가 실험 결과 높은 성능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ESA는 위성 3대를 운용해 우주 공간에 거대한 중력파 망원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력파라고 하면 올해 2월 미국 관측소인 레이저간섭계주력파관측소 LIGO(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가 처음 관측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력파는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예언한 현상으로 블랙홀 합체 등 거대한 천체 활동 중 발생한다.





리사 패스파인더에는 금과 백금으로 이뤄진 입방체 2개가 내장되어 있다. 이들은 진공 용기 안에서 무중력으로 부유하면서 위치 차이를 고정밀 레이저 관측으로 측정, 만일 어긋나면 중력파가 전파된 걸 알 수 있는 구조다. 입방체 2개의 무게 차이는 바이러스 수준이라고 한다.

중력파는 LIGO처럼 땅에서도 관측할 수 있지만 위성 3개를 500만km 떨어진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리사를 이용하면 더 낮은 주파수의 중력파를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우주에서 일어나는 초거대 블랙홀 융합에 의한 중력파를 파악할 수 있다. 우주는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우주에 발사된 거대한 중력파 망원경이 이중 일부를 해명하려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4a0hXobXlo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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