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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모드에서도 속도 4배…블루투스 5 나온다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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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는 스마트폰은 물론 스피커나 키보드, 스마트워치 등 온갖 디지털 기기에 탑재되어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 규격이다. 지금은 4.2 버전까지 나온 상태. 하지만 최신 버전인 블루투스 5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런 블루투스5의 존재에 대해 이 규격의 책정을 맡고 있는 단체인 블루투스SIG 이사 마크 파월이 동료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블루투스SIG 개발팀은 현재 블루투스 최신 버전에 대한 규격 책정에 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시로 다음 버전이 어떤 명칭이 될 것인지 어떤 기능이 더 추가될지 얘기를 나눠왔지만 최신 버전 명칭은 블루투스 5.x가 될 것이라고 한다.

블루투스의 첫 번째 버전인 1.0 규격이 나온 건 지난 1999년 7월 26일이다. 블루투스는 근거리 무선 통신 규격으로 지난 1994년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블루투스SIG는 2.0 규격을 2004년 발표했고 3.0은 2009년 4월 21일, 4.0은 같은 해 12월 17일 선보였다. 이어 4.1은 2013년 12우러 4일, 4.2 버전은 2014년 12월 3일 발표했다.

하지만 메이저 업데이트인 4.x 버전 출시 시기를 감안하면 2009년 이후 메이저 업데이트는 7년 만의 일이다. 블루투스 5.x는 기술적 진화로 보면 절전 모드에서도 통신 속도 4배 증가, 범위는 2배로 늘어나는 한편 위치 관련 정보와 탐색 같은 비연결형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최신 버전인 블루투스 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인 미디어 이벤트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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