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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내 위치를…스마트 휘슬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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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가 신변에 위험을 느끼면 본체 버튼만 누르면 된다. 곧바로 스마트폰과 연동, 자동으로 자신의 위치는 물론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보낼 수 있는 것.

휘소(Wiso)는 스마트 휘슬이다. 실제로 휘슬을 불 수도 있고 스마트폰 알람으로 울릴지 방범용 부저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내부에 GPS와 블루투스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곧바로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도움이 필요할 땐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 제품은 자신이 있는 위치를 순식간에 지인 7명에게 알릴 수 있다. 무게는 12g이며 스트랩 부분은 신축성 소재로 이뤄져 있다. 한 번 충전하면 60일 이상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휘슬을 불리 않고 본체에 위치한 버튼만 누르면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연동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메시지를 전송한다. 상대방에게는 도와달라는 메시지 외에 구글맵을 통해 위치도 알려준다.







이 제품의 본체 색상은 블루와 퍼플, 그린, 핑크 4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3명에게 단문 메시지를, 3명에게 이메일에 미리 설정한 내용을, 1명에게 긴급 전화를 자동으로 보내는 등 행방을 알려주는 것 외에 스마트폰을 알람 대신 울리거나 실제로 본체를 이용해 휘파람을 불수도 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iOS는 7.0 이상 버전, 안드로이드는 4.4 이상 버전이어야 한다. 다만 iOS 기기라면 자동 긴급 전화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Cwl9DAEKLY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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