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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라즈베리파이 제조사 팔렸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6.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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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부품 업체인 데이트와이일러 홀딩AG(Daetwyler Holding AG)가 라즈베리파이 제조업체인 영국 프리미어파넬(Premier Farnell)을 6억 1,5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라즈베리파이는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개발해 지난 2013년부터 영국 제조업체인 프리미어파넬 공장을 통해 100% 생산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앞으로 라즈베리파이 제조는 영국 뿐 아니라 스위스에서도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프리미어파넬 주주는 이번 인수를 통해 주당 165펜스를 얻게 된다. 인수 발표 이후 프리미어파넬의 주가는 50%나 뛰어올랐다. 반면 인수 발표 당일 데이트와이일러의 주가는 6%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는 데이트와이일러가 유럽 내 전자부품 유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제품 구성이나 유통 경로, 사업소 등을 통합해갈 예정이다. 데이트와이일러는 2019년 연말까지 매년 연간 5,000만∼7,000만 스위스 프랑에 달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유럽에 그치지 않고 자사의 사업을 미국과 아시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BbufUp_HNs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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