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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프로펠러만…보잉 태양광 드론?




최근 들어 태양광을 이용한 무인기, 드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보잉이 최근 태양전지로 구동하는 비행기와 관련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한다.

보잉이 출원한 특허 일러스트를 보면 이 비행기는 본체와 프로펠러 그리도 거대한 날개 끝 윙렛, 그러니까 날개 끝에 수직으로 붙은 날개를 갖추고 있다. 기체 전체는 태양광 패널로 덮여 있으며 자력으로 발전하면서 공중에서 오랫동안 머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공중에서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드론은 몇 가지 활용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인터넷 중계용 허브로 이용하는 것 외에도 통신 관련 중계 위성을 대체하는 것이다. 드론을 중계용 위성으로 이용하면 운용비용은 실제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태양광 드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잉만 갖고 있는 건 아니다. 구글은 밀리미터파를 이용한 5G 통신 중계용 비행기를 계획하고 있다. 에어버스도 인공위성 대체를 목표로 한 드론 제퍼를 계획하고 있다. 보잉이 드론 개발에 나서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Evuxtg927Y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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